건보는 필수다, 그런데 국민연금은?! | 직장을 그만두면서 가장 걱정한 것은 생활비가 아니었다. 이전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1년은 버틸 수 있는 금액을 마련해 뒀기에 굳이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물론 이런 태도는 '위기가 임박하면 그때 고민한다'는 내 성격 영향도 있다. 오히려 당장 머리를 복잡하게 한 존재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이었다. 이것들이야말로 임박한 고민거리였다. 내가 퇴직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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