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인생 사수를 만나다 | 개발자로서 첫 직장이었던 전 스타트업에서 Frontend 개발자로 3년을 근무하고, 1년의 재취업 기간을 거쳐 지금 회사를 만났다. 개발자가 된 지 햇수로 5년 차이지만 과연 내가 진짜 5년 차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걸까, 5년 차의 실력이란 어떤 걸까,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난 왜 이렇게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일까, 이게 맞나? 하는 고민들은 끊임
w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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