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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App) 개발보다 더 중요한 홍보, 방식에 관하여

이 글은 나같은 개인 개발자나 작은 스타트업을 위한 글이다. 큰 기업은 그냥 마케팅에 돈 많이 쓰면 장땡이다(그냥 단순히 유저에게 도달하는 것만!).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하는 것에는 기획- 디자인- 개발 요소가 들어간다. 이 부분을 다루는게 아니니 패스하고, 중요한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고 해도 이런게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면 100% 바닥에 싸놓은 데이터 쪼가리랑 다를바가 없다. 어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들은 결국 사람들의 삶에 변화/편리함을 주는 것이 목표다(아 물론 기업은 수익도..) 문제는 특히 개인 개발자의 경우, 앱을 개발하고 사람들에게 알릴 방법이 마땅히 없다. 기업들이야 배너 광고를 때리던, 바이럴 마케팅 광고를 쓰던 어찌됐건 '돈'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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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 앱홍보

[iOS/Android] Memorize: 영어 단어 암기 플래시 카드 무료 : 클리앙

앱스토어에서 평소 7,500원인 영단어 플래시 카드 암기 앱인데 무료로 풀려 정보공유합니다. 링크에서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Memorize: 영어 단어 암기 플래시 카드” 는 공무원/텝스/편입 영단어 어휘 보카를 반복해서 공부하고 기억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단어장 어플리케이션입니다. *13000개 이상의 유용한 영단어* -전문가가 선정한 영어 어휘 플래시 카드 -외국어 학습자, 여행자, 기업인 및 해외 체류자를 고려해 설계한 단어장 -초급부터 고급까지의 모든 언어 레벨을 위한 어휘 -공무원, 텝스 및 편입 시험 준비를 위한 필수 단어 -숫자, 방향, 색, 교통, 여행, 달력, 취미, 음식, 쇼핑, 가족, 자연, 건강, 감정, 신체, 데이팅, 사회, 문화, 언어, 역사, 외국, 교육, 학교, 경제, 과학, 경영, 시험 및 공부, 긴급 상황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망라하는 13000개 이상의 유용한 영어 단어 플래시 카드 -읽기와 말하기를 돕는 영어 발음 기호 (Pronunciation respelling) -리스닝과 발음 연습을 위해 모든 플래시 카드에 포함된 오디오 -또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영어 어휘 플래시 카드가 단어장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및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iOS https://apps.apple.com/kr/app/memorize-%EC%98%81%EC%96%B4-%EB%8B%A8%EC%96%B4-%EC%95%94%EA%B8%B0-%ED%94%8C%EB%9E%98%EC%8B%9C-%EC%B9%B4%EB%93%9C/id1508752753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ech.memoriz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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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 앱홍보

🍺부업으로 어플 개발 후기 및 수익공개💰 : 클리앙

📝긴글을 대비한 ⏳다소 덜 긴 선요약 앱 기획시 이미 시장에서 유사 성격의 앱들이 어느 정도 한계에 머물렀는지 확인한다. ㄴ그 앱들이 상위권에 포진하지 못한다면 내가 만들 앱 또한 그 한계를 뚫긴 쉽지않다. 유저는 의외로 기능이 작은 앱에 마음을 쉽게 연다. ㄴ필자의 경우 시간의 물리적 한계로 가벼운 앱을 제작하였으나 그 점을 심플해서 사용성이 좋다고 칭찬해주는 유저분들이 꽤 많았다. 유저는 유저가 불편한건 알아도, 어떤 것에 열광하는지는지 모른다. ㄴ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기능을 업데이트하면 낮은 평점 테러는 피할 수 있으나 정말 중요한 키포인트는 혹은 타 앱과의 차별점은 유저의 피드백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 키 포인트를 찾았을때 앱은 상승곡선을 탄다. 마케팅은 생각보다 많이많이 중요하다. ㄴ 비슷한 스펙의 앱을 2개 만드는것 = 마케팅으로 유저를 2배 늘리는것과 동일 ㄴ 저와 같은 소규모 개발자들은 돈 태워서 마케팅대행 (ex-써치애드)X, 대신에 커뮤니티 홍보 및 키워드 최적화, 다국어 대응 (플리토 추천)에 집중!! ㄴCS도 일종의 마케팅. 열심히 써주는 유저에겐 더욱 친절하고 진심어린 긴 글들로 대응 !! 타겟이 여자라면 디자인은 매우매우매우 * 100 중요!! ㄴ유사 성격의 앱중 더욱 기능이 다양하고 좋은앱 들을 누를 수 있는것은 매일매일 쓰고싶은 첫인상(앱스토어 이미지)와 호감가는 깔끔한 UI 디자인. 마지막으로 사이드잡 앱 개발은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기대없이 진행하기를 권장합니다. ㄴ특이한 케이스가 아닌이상 상승 곡선이 금방 오지 않으며, 기대가 클 수록 꾸준히 업데이트 할 텐션이 떨어집니다. 꾸준함은 매우 중요하며 어느 지점에 도달해야 상승곡선을 탈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적은 기대와 취미라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소소하게 하다보면 우연치 않은 기회도 얻게됩니다. + 우선 이 글은 2020년 한 해 작업을 진행한 아이폰 습관 앱 '플러스 마이너스'에 관한 내용이므로 당연히 해당 앱의 직,간접 광고가 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아주 작은 성공의 과정에서 매우 주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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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앱홍보 무효트래픽

flutter 첫 앱 '담타'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것

이 글은 2022년 3월 25일에 첫 작성되었습니다. (https://github.com/shs395/shs395.github.io/blob/master/content/project/damta/index.md) 🚀 들어가며 2022년 2월 17일 처음으로 앱을 출시해봤다. 앱을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돈 때문이었다. 매달 들어오는 월세 같은 광고비,, 어쩌면 나도..? (불가능했다.) 🤔 플러터를 선택한 이유 Swift, Objective-C, Kotlin, React Native, flutter.. 앱개발과 관련된 그 어떤 것도 해본적이 없었다. 우선 제일 중요했던 건 크로스플랫폼 지원여부였다. 사용자가 두 배면 수입도 두 배니까 그렇담 선택지는 RN과 Flutter 밖에 없었는데 Flutter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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